2007년 04월 01일
국산 메이커의 올해 전략

사진은 장난이고..
국산은 아무래도 저 배기량 시장에 의존을 할 수 밖에 없다.
기술력이니 그딴 잡소리는 떠나서 어쨌든 수입 저배기량 바이크에 비해
값이 훨씬 싸고 부품값도 저렴해서 유지가 쉽기 때문에
실용성을 따지면 아직도 국산이 한수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소위 '뽀대'가 안나서 수입산을 찾는 소비계층도 있어왔다.
국산 메이커도 저배기량 시장이라도 제대로 해먹으려고 하는 움직임이 본격화되는거 같다.
레져용을 위해 그동안 발로 디자인한듯한 이전 모습을 탈피하려고 하는것이다.
게다가 그 비싸다던 수입차 시장도 슬슬 저렴한 물건들이 들어오고 있기에...

사진은 트로이 125
효성은 그동안 국내 저배기량 시장은 거의 포기하다시피한 인상을 보여줬는데
사진의 트로이를 계량한 RT125D라는 녀석을 새로 내놓는다.
컬러도 깔끔해진 인상.

스쿠터도 MS3라는 빅스를 내놓는데 인젝션 시스템을 채용했다고 한다.
그리고 꽤 관심이 집중되는 RX125의 슈퍼모타드 버전도 출시할 예정..
이정도면 뭐 나름대로 빵빵한 라인업이 아닐까.
스쿠터는 몰라도 나머지 두 기종은 확실히 인기를 끌거 같다.
대림도 신개발 수랭 인젝션 125cc엔진을 이용한 모델을 2가지 정도 출시할 계획이며
아저씨들에게 선풍적 인기를 끌거같은 네오포르테, 줌머 스타일의 패션스쿠터도 나온다.

사진은 온로드 존에서..
다만 이 줌머 스타일의 MF2는 바이오나 락커같은 중꿔제 카피품의 인상을 지울수가 없는데
그래도 상용에만 주력했던(패션 스쿠터라고 나온것도 상용을 염두에 뒀었다) 대림이
짐 싣기도 힘든 이런 스타일의 스쿠터를 출시한건 꽤 고무적인 일이라고 생각한다.
효성의 자회사인 HSRC의 경우는 꽤나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고 있는데..
내가 공격적이라고 한건 아무래도 가장 민감한 부분인 가격면에서 그렇다는거다.
비슷한 동급 기종에 비해 거의 30만원 이상씩 싸게 내놓았다.
친구도 이쪽이 수입한 피아지오 플라이125를 구입했으니..
게다가 의외로 라인업도 다양하고 계속 새로운 제품을 출시한다니 눈여겨 볼만하다.
플라이만 봤지만 피아지오 스쿠터들.. 비록 중국 생산라인이라곤 해도 괜찮은 품질인듯 하니.
# by | 2007/04/01 20:56 | 바이크 이야기 | 트랙백(1)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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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Hydrocodone.
Hydrocodone side effects....more
.......................
저 사진속의 인물은 아마 죽었을지도
.....
뭐 저건 로우 라이던가효!
...
.....
RT125는 이쁘네요. 세컨으로 갖고 싶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