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5월 03일
똑딱이의 추억

처음 구입했던 니콘 쿨픽스 2500...
구입 당시엔 공전절후의 대 히트를 기록한 모델이었다.
지금은 다른 친구의 손에 들려있지만...
완전 자동이면서도 아무것도 몰랐던 나에게 사진찍는 재미를 느끼게해준 녀석.

2005년의 여행에도 이녀석이 함께 했었다.
참 사진도 잘나오고 괜찮았는데..^^ 베터리 수명이 다했고 너무 비싸서...
디카가 꼭 필요한 친구가 마침 있어서 건내줬다. 잘 있었으면 좋겠다.

이후에 2006년에 구입한 니콘 쿨픽스 P1.
느리고 액정작고 조루인 쿨픽스 2500을 쓰다가 기술의 발전을 실감케한 모델이었다.
나름대로 간단한 수동기능도 있어서 사진찍는 재미가 쏠쏠했었다.

2006년에 경포대로 놀러갔을때 한방....
아무런 보정도 하지 않았음에도(원래 과도한 후보정을 싫어함)가끔 놀라운 결과물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리고 2007년의 K100D...
사진을 좀더 잘 찍고 싶어서 산녀석이지만...
왠지 추억속으로 흘러갈 위의 녀석들보다 못찍을것 같은건 어째서일까 ^^;
아무튼 이녀석은 오래 써야겠다. P1을 1년밖에 안써서 아쉬우니...
그리고 파일 관리를 잘해야겠다.
쿨픽스 2500으로 찍은 사진은 의외로 많이 안남아 있으니...
CD에 백업하는걸 습관화 해야겠다.
아무리 디지털이지만 추억을 간단히 삭제한다는 것이 혜택은 아니니까...
# by | 2007/05/03 01:39 | 나의 이야기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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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영//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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